송승헌 장근석 구하라 등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빌딩재테크'가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빌딩재테크와 함께 이들의 건물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구하라는 이 건물을 재테크 목적으로 11억6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단독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138㎡이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이 건물은 남자친구인 비스트 용준형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불과 200m 떨어져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구하라 건물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리모델링 한) 옆 건물도 20억 이상을 받기 때문에 구하라의 건물 역시 20억 이상을 받을 것이다. 리모델링 이후 가격 차이를 노리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사거나 헐기도 한다"고 밝혔다.
연예계 최고의 빌딩 부자로 알려진 송승헌 또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변에 빌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송승헌이 사고 난 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송승헌의 건물은 약33㎡당 보증금이 2,000만원에 월세 130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장근석 역시 빌딩 재테크를 선택했으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근석의 건물 주변은 지하철이 개통될 예정이기에 매매가가 오를 예정이란 후문도 뒤따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장근석 빌딩의 현재 시가는 약 100억은 된다"라며 "건물 내 공실이 없다면 임대 수익은 6,000만 원 가량이다"고 임대수입을 예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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