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추석을 앞두고 태풍 및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구매 등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LG는 최근 '볼라벤'과 '덴빈' 등의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협회장: 최학래)에 기탁키로 했다. LG는 성금 기탁에 앞서 태풍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와 지역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투입해 침수 가전 복구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 LG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억원 가량을 구입키로 했다. LG는 전국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직원이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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