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지난 7일 잠실 두산전에서 3루 도루를 하다 3루수 이원석과 부딪히면서 머리에 충격을 입은 서건창은 9일 인천 SK전에 이어 10일 대구 삼성전서도 벤치를 지켰다. 그래도 전날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 상황이다. 부상을 당한 이후 주말과 휴일이라 병원을 찾지 못했던 서건창은 이날 대구 시내 대경영상의학과에서 뇌 CT를 찍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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