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한달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승엽은 10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7-4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좌중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B에서 넥센 이정훈의 2구째 141㎞짜리 직구를 밀어쳐 비거리 115m짜리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1일 대구 LG전에서 20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30일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승엽은 1회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어 3회 볼넷을 얻어 걸어나간 뒤 득점까지 올렸고, 타자일순해 돌아온 3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사 만루서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6회까지 3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기록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