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7-1 KIA=LG가 갈길 바쁜 KIA의 발목을 잡았다. 이틀 연속 연장전 끝에 승리한 뒤 마지막 경기는 완승을 거두며 3연전을 싹쓸이했다. 선발 신재웅이 잘 던졌다. 7이닝 1실점. 타선은 착실히 점수를 뽑았다. 1-1 동점이던 3회에는 앤서니의 난조와 상대의 미숙한 수비 속에 타자일순하며 5안타로 4점을 뽑았다. 5회와 8회에도 1점씩을 추가했다. 신재웅에 이어 유원상과 이승우가 1이닝 씩을 책임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재웅은 올시즌 개인 최다인 7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4승(1패)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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