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 때까지 인터밀란에 남을 것이다."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가 인터밀란에 대한 무한애정을 표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후끈 달궜던 맨유행을 전면 부인했다.
11일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 스타 미드필더 스네이더르는 "나는 인터밀란에 남고 싶다. 결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2015년까지 인터밀란과 계약이 돼 있고, 적어도 계약 종료 때까지는 인터밀란에 남을 것"이라며 각별한 의리를 과시했다.
2010년 무리뉴 감독 아래서 '트레블'을 경험했던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리그 6위까지 추락했다.
스네이더르는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 인터밀란 감독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우리 팀, 도시, 구단이 좋다. 감독님도 좋다. 스트라마키오니 감독님은 선수들을 이해한다. 나와 모든 것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가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줬다"며 감독을 향한 확고한 믿음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