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 페넌트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2013년 신인 지명회의에서 뽑은 루키 10명과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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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1라운드 8순위)로 뽑은 부산고 출신 유격수 정 현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2400만원에 합의했다. 그 다음 뽑은 신일고 내야수 김영환과는 계약금 1억2000만원, 연봉 2400만원에 사인했다. 2400만원은 한국야구위원회가 지정한 최소 연봉이다.
박재근(부산공고)과 송준석(장충고)은 9000만원, 이흥련(홍익대)은 7000만원, 김성표(휘문고)는 6000만원, 윤대경(인천고)은 5000만원, 이재익(유신고)은 4000만원, 곽병선(광주 동성고)은 3500만원, 라준성(고려대)은 3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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