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선수들간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알제리와 리비아가 지난 10일(한국시각) 중립지역인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맞붙은 '2013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1차전.
후반전 터진 골을 지킨 알제리가 1대0 승리를 거두는 순간,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알제리의 이슬람 슬리마니가 '날라차기'로 리비아의 모하메드 엘 무그라비의 등에 찼다. 양 선수는 90분 내내 그라운드에서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싸움을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선수들이 모두 필드로 쏟아져 나와 몸싸움을 벌였고, 스태프와 안전 요원이 그들을 말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볼썽사나운 장면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올라와 클릭을 유발하고 있다.
경기는 당초 리비아에서 열렸어야 했지만 리비아의 치안상태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모로코에서 펼쳐졌다. 양팀의 2차전은 다음달 12일 알제리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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