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선우용녀가 과감한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
선우용녀는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데뷔 이래 첫 노출신인 샤워신을 촬영했다.
11일 방송하는 21화에서 우봉(최우식 분)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일란(선우용여 분)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둘은 경악한다. 평소 만나기만 하면 서로 무시하기 일쑤였던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 줄거리 때문에 중년배우 선우용녀의 샤워신이 필요했던 것.
일명 '일란 알몸 노출사건' 이후 '앙숙관계' 우봉과 일란은 함께 있는 것만도 왠지 모를 민망함을 느껴 피하기 바쁘고 이 때문에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극중 된장녀 할머니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선우용여는 10일 방송에서 보톡스 부작용으로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보여준데 이어 이번엔 알몸 노출까지 불사르는 열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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