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회사 다논 그룹이 개최하는 세계 유소년 축구 월드컵 다논 네이션스컵(Danone Nations Cup)에서 한국이 '영원한 숙적' 일본을 승부차기2:1로 꺾고 2012년 우승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포항제철동초등학교(이하 포철동초) 선수들이다.
다논코리아의 후원 아래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포철동초는 이번 DNC에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물리치고 마지막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부차기의 접전을 겨룬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올해의 우승을 차지했다.
모진 다논코리아 대표는 공항에 나가 세계무대를 제패하고 돌아온 어린 축구영웅들을 직접 맞이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다논 네이션스컵은 FIFA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유소년 축구 대회로 'Believe in your dreams'을 모토로 축구 시합 이외에도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토론 및 각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유로컵 2012가 열렸던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이 참석한 가운데 9월 7일부터 9일까지 토너먼트 및 월드 파이널을 치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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