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60km 광속구로 화제를 몰고온 일본 하나마시 히가시고의 우완투수 오타니 쇼헤이(18)의 진로는 어느쪽일까. 일본언론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마친 오타니가 11일 사사키 히로시 감독과 진로에 관해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사키 감독은 "대학이나 사회인 야구 등 다양한 진로를 놓고 오타니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일본언론들은 올 여름 고시엔 대회 지역예선에서 시속 160km 직구를 선보인 오타니를 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 12개 구단이 체크해 왔다고 전했다.
우투좌타에 1m93의 장신인 오타니는 타격에도 능해 타자전향 이야기까지 나온 바 있다.
오타니는 8일 벌어진 한국과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5~6위전에 선발 등판해 최고 시속 155km 직구를 앞세워 7이닝 동안 1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4사구 6개를 내주고 보크를 범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3대0으로 이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