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이 MBC 사극 '마의'에 전격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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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이 '마의'에서 연기할 정차식 캐릭터는 혜민서에 장원으로 들어온 의생으로, 사가의 약방을 물려받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인물이다. 천민 출신으로 혜민서의 의생이 된 백광현을 무시하며 의견 충돌을 일으킨다.
3월 종영한 '해를 품은 달' 이후 7개월 만에 사극에 출연한 윤희석은 "이병훈 감독님과 기라성 같은 대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 대사 한마디, 한 번의 등장에도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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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의'는 말을 고치는 수의사인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임금을 고치는 어의(御醫)의 자리에까지 오른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룬다. 한국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이 연출하고, '허준'과 '이산' 등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이상우 등이 출연한다. 10월 초 방송 예정.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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