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롯데가 연합팀을 구성해서 미국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오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34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서 SK 23명, 롯데 18 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한팀을 이뤄 15개팀과 총 22경기를 치른다.
SK와 롯데는 이번 교육리그를 통해 유망주들의 육성과 함께 선진야구 기술 습득을 바탕으로 향후 팀 전력 강화를 기대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롯데/SK 연합팀 선수단
롯데=코치 3명(이강돈, 공필성, 염종석), 투수 7명 (강승현, 이재곤, 정태승, 이웅한, 이상화, 박휘성, 박동욱), 포수 1명 (김사훈), 내야수 3명 (김대우, 허일, 백왕중), 외야수 2명 (조홍석(신인), 백민기(신인)), 직원 2명 (박준혁 대리, 김종훈 트레이너)
SK=코칭스태프 7명(김용희, 김원형, 박철영, 백재호, 조 알바레스, 이형삼, 가이 컨티 인스트럭터), 투수 7명(김민식, 김 준, 문승원, 윤석주, 최진호, 허건엽, 허준혁), 포수 2명(김민식, 김정훈), 내야수 4명(박승욱, 박 윤, 최정민, 안정광), 외야수 3명(김도현, 정진기, 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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