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SK가 미국 전지훈련 중 가진 친선경기에서 완승했다.
SK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넥스트레벨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노바 스타스와의 친선경기에서 80대62로 완승했다. 주전 가드 김선형의 매끄러운 경기 운영과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애론 헤인즈의 높은 득점력 그리고 루키 최부경의 헌신적인 수비력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지난 시즌 9위에 그친 SK의 오는 시즌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SK의 최근 경기력은 지난해와는 차원이 다르다. SK의 경기력은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훨씬 짜임새있고, 선수들간 기량차가 줄었다.
어바인(미국 캘리포니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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