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넌드(33)가 최근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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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 선'에 따르면 퍼디넌드는 올해 1월초부터 5주 사이에 같은 도로에서 3차례나 시속 30마일(약 48km) 규정 속도를 위반했다.
단속 카메라엔 시속 38마일 이상으로 달리는 그의 9만 파운드(약 1억6000만원)짜리 재규어가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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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벌점을 맞은 퍼디넌드는 '삼진아웃제'가 적용되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꼭 면허가 필요하다"면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행정 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도리어 면허정지를 피하려고 아이들 핑계를 댔다는 이유로 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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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안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반복적으로 규정 속도를 위반하면서 매우 위험한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퍼디넌드를 비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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