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의 제3회 국제SF영상축제 사전행사인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청소년 UCC 경연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월11일 개막되는 '제3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 www.gisf.org )'의 사전 행사로 진행중인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청소년 UCC 경연대회'에 하루 평균 20여건 이상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소년 UCC경연대회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은 최우수 작품 선정된 2개 작품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여하는데다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상도 30개에 달해 어느 경연행사보다 풍성한 수상기회와 푸짐한 포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 '청소년 UCC 경연대회'는 제3회 국제SF영상축제의 사전행사중 하나로,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지원, 미래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SF영상 산업계의 꿈나무를 육성하고 SF영상 창작 집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UCC경연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미래의 커뮤니케이션과 생활 속의 슈퍼 히어로란 내용을 1분 이상 3분 이내의 창작물로 편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동영상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초중고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총 42개 작품을 선발해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상위 32개 작품을 최종 선정, 제3회 국제SF영상축제 본 행사 기간 중 상영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영예의 2인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부상을, 나머지 30명에게는 국립과천과학관장상과 푸짐한 경품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최미정 국립과천과학관 서기관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UCC를 제작, 포털이나 SNS로 전파하는게 생활화되고 있다"며 "UCC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SF 영상 제작의 묘미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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