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갈라쇼' 출연진이 확정됐다.
손연재의 소속사 IB스포츠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최고의 성적을 일궈낸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올림픽 스타들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스(Rhythmic All Stars 2012)의 출연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10월 6~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스에는 런던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에바(러시아), 동메달리스트 리보브 차카시나(벨라루스), 단체전 은메달팀 벨라루스 등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우크라이나 에이스 알리나 막시멘코, 우크라이나 단체팀, 아테네올림픽, 베이징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우크라이나의 백조' 안나 베소노바도 참가를 확정했다.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카자흐스탄의 안나 알리브예바도 참가한다.
한편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이 특별무대에 등장해 리듬체조 최대 축제를 응원한다. 리듬체조 기대주 김한솔(강원체중)과 체조 유망주들도 갈라쇼에 참가해 꿈을 키운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갈라쇼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와 세계 5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손연재 선수가 국민들의 성원에 화답하고, 향후 체조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태릉선수촌에서 훈련과 재활중인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작년에는 리듬체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갈라쇼를 통해 리듬체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국내에서도 리듬체조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기쁨을 표했다. "올림픽을 위해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선수들과 한 무대에 함께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함께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입장권은 9월 17일부터 판매 예정이며 입장권 판매처 및 가격은 추후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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