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등이 확정된 상주 상무가 초강수를 뒀다. 올시즌 잔여경기 보이콧과 10월에 있을 선수선발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이재철 상주 단장은 12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오늘 국군체육부대에서 국방부 관계자 등과 논의한 결과 남은 K-리그 일정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0월에 있을 선수 선발도 의미가 없다. 하지 않겠다"고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전날 이사회에서 상주 상무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클럽라이선스 요건을 맞추지 못해 올 시즌 성적에 상관없이 내년부터 2부리그로 강등시키겠다고 결정했다. 이 단장은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뛸 동력이 전혀 없다"며 "국방부 측에서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직 국방부 장관 최종 재가가 남아 있어 상주의 결정이 번복될 가능성이 있다.
Advertisement
상주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거취와 관련한 자세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