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희봉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해운대 연인들' 후속 KBS2 새월화극 '울랄라부부'는 변희봉과 나르샤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신현준, 김정은 커플에 이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틸 속의 변희봉은 평범한 노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포장마차 주인, 경찰관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변희봉 옆에는 섹시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의 나르샤도 눈길을 끈다.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머리장식을 하거나, 알록달록한 자켓을 입고 무산이라고 적힌 빨간 사탕을 들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은 '울랄라부부' 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변희봉과 나르샤는 '울랄라부부'에서 결혼, 중매를 관장하는 월하노인과 남녀간의 사랑을 관장하는 무산신녀로 분한다. 이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황당한 상황에 빠진 고수남(신현준), 나여옥(김정은) 부부 앞에 나타나 난관을 헤쳐나갈 뼈있는 조언을 전해줄 예정.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신할지, 어떠한 조언으로 '남여(고수남+나여옥) 커플' 과 시청자들을 웃고 울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울랄라부부의 제작사 측은 "신현준, 김정은, 최성국 등 믿고 보는 코믹연기의 달인들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어 간만에 시청자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 여기에 변희봉 선생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시고, 한채아, 나르샤 등의 젊은 연기자들이 활력을 더해주는 등 배우들간의 호흡도 아주 좋다. 현장느낌이 좋은 만큼 본 방송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현준, 김정은 주연의 '울랄라부부'는 기상천외한 상황에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웃음과 감동의 가족코미디물로 다음 달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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