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 감독이 9회말 2사에서 신인투수를 대타로 기용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시 김 감독의 결정을 만류하던 조계현 수석코치와 김 감독이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감독은 12일 잠실 SK전에서 0-3으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찬스에 강한 박용택을 빼고 대타로 신인우완투수 신동훈을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김 감독이 조 코치와 작은 마찰을 빚는 장면이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김 감독이 신동훈을 투입하고 대기타자를 불러들이면서 경기를 완전히 포기하자 조 코치가 재고를 요청하듯 김 감독의 손을 잡는다. 하지만 김 감독이 그 팔을 뿌리치고 결정을 밀어붙였고 조 코치가 씁쓸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캡처된 사진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 감독의 사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나타났다"라면서 "감독과 코치가 상반된 시각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이 밖으로 드러난 것은 아마추어적인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조 코치가 5살이나 위인데 아무리 감독이라지만 대선배에게 너무 험악하게 대하는 것 아니냐"는 질타도 잇따랐다.
반면 다른 편에서는 "실제 방송에서는 저런 살벌한 분위기가 아니었다"면서 본질을 벗어난 비난을 경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