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뜨자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에게도 싸이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박지성이 '친한 형 싸이'를 언급한 인터뷰가 뒤늦게 화제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지난주 박지성과의 인터뷰에서 "골을 넣은 뒤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출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예상대로' 박지성의 대답은 "노(No.)"
박지성은 "강남스타일을 좋아한다. 싸이는 내 절친이다"라고 밝힌 뒤 "하지만 춤에는 소질이 없다. 노래라면 몰라도"라고 세리머니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신문은 박지성과 싸이의 인연을 소개한 뒤에서야 새 팀에서의 적응과정, 그동안의 활약상, 성장과정 등 박지성의 이야기를 풀어갔다. 기사 제목도 '강남은 박지성의 스타일이 아니다(Gangnam not Park's Style)'이다. 싸이가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실감하는 대목이다.
앞서 박지성은 지난달 싸이에게 앨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깜짝 친분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서 박지성은 "응원 간다는 약속 지키겠다"면서 "내년에 시즌 끝나면 술 한 잔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 역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박지성을 "잘 챙기고 있는 동생"이라고 밝히면서 "사실 박지성씨와 굉장히 친하다. 응원 영상을 받았는데 굳이 음성으로 나가길 원했다. 구단주들이 싫어할까봐(그랬던 것 같다)"라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