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강남 엄마 스타일 아니다."
톱스타 채시라가 남다른 교육관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진솔한 인터뷰 코너인 '인터뷰 TALK'에 출연해 이미지와는 다른 교육관을 밝혔다.
'강남 엄마 스타일 아니냐'는 질문에 채시라는 "강남엄마라면 학원에 보내고 그러는 거 아니냐? 그런데 아이들을 학원에 잘 보내지 않는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게 한다"며 "학교에 가는 걸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남편인 김태욱씨도 '아이들이 학교를 재미 있게 다니는 것만으로 정말 고맙다'고 한다. '자기는 학교 가는 게 그렇게 싫었다며 아이들이 고맙다'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집에서 책 읽는 걸로 학원을 대신한다는 채시라는 아이들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채시라는 여배우로서는 최고의 연기를 위해 집중하지만, 작품이 없을 때는 연기자의 모습은 버리고 완하게 한 명의 엄마이자 아내로 돌아간다.
이날 인터뷰에선 채시라의 특별한 피아노 실력도 공개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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