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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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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다시 경기를 뒤집고 맙니다. 3-5로 역전당한 6회초 대거 3득점하며 6-3으로 앞서가네요. 선발 김영민의 난조로 갑자기 마운드에 올라 호투하던 넥센 두번째 투수 심수창에게 볼넷 2개와 안타, 그리고 폭투로 추격점을 낸 뒤 바뀐 투수 한현희에게 이대수가 희생플라이, 박성훈에게 장성호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재역전에 성공합니다. 장성호는 통산 2000안타에 1개만을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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