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16만 956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만 7824명을 불러모은 '레지던트 이블5', 3위는 3만 3695명의 '피에타', 4위는 2만 3088명의 '본 레거시'였다.
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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