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이 앨범 발표와 함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10월, 2년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이석훈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석훈은 SG워너비의 보컬로서 정상급 보컬리스트로 인기를 얻었으며, 2010년 EP 앨범 '인사' 발매 이후, 지난 6월에는 감미로우면서도 달콤한 특유의 보컬 느낌을 잘 살려낸 '연애의 시작'을 발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준비중인 이석훈은 그와 함께, 데뷔 이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인사를 건내게 된 것. 이번 이석훈의 단독 공연의 주제는 '안녕'이다. 헤어짐의 슬픈 안녕이 아닌 감사함을 담은 '따뜻한 안녕'을 테마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이석훈은 더 많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커피처럼 달콤하고 쌉쌀한 이야기를 담아낼 이석훈의 첫 단독 콘서트 '안녕'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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