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리는 두산-LG, 넥센-한화, SK-KIA, 삼성-롯데 전에서 SK, 롯데, 삼성의 다득점이 전망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64.39%), 롯데(52.23%), 삼성(44.92%)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KIA(11.91%), 한화(24.37%), LG(26.15%)는 낮은 득점이 예상됐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8.55%), 두산(16.92%), SK(13.59%)가 가장 많은 득점을 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은 KIA(10.75%), LG(9.83%), 한화(7.56%)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팀(SK, 롯데, 삼성)이 다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며 "반면 타선의 침체를 겪고 있는 KIA와 하위권에 쳐져 있는 LG와 한화는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야구토토 랭킹 6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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