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5시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4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삼성-롯데(4경기)전에서 홈런(68.44%)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7.56%, 최종 예상 점수대에선 롯데 4~5점(25.33%), 한화 2~3점(31.63%)이 최다 집계됐다.
삼성은 꼴찌 한화에 2연패를 당했다. 2위 롯데와의 큰 격차가 어느덧 3경기차로 좁혀졌다. 주말 롯데와의 2연전이 1위 확정을 위한 최대 분수령이다. 다소 부진했던 이승엽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게 위안거리다. 반면 롯데는 최근 흐름이 좋다. 유먼, 고원준, 사도스키, 송승준 등 선발진 이 매우 탄탄하다. 또한 전준우를 비롯하여 손아섭, 홍성흔 타선이 매섭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7승1무6패(롯데 우세)로 막상막하다.
3경기 SK-KIA전에선 63.59%가 홈런을, 36.41%는 홈런 없는 경기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 2~3점(30.73%), KIA 2~3점(33.45%)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2위를 노리고 있는 SK는 투타가 살아나면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보인 윤희상을 비롯하여 박정권, 이호준, 최정 등 중심타선도 힘을 내고 있다. KIA는 타선에선 공격력 약화, 수비에선 실책이 많다. LG와의 3연전을 스윕당하며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분위기에서는 4위 두산을 따라잡기 힘들어 보인다.
1경기 두산-LG전에선 52.84%가 홈런 가능성을, 47.16%는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선 두산 2~3점(31.68%), LG 2~3점(35.82%)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2경기 넥센-한화전에선 61.70%가 홈런을, 38.30%는 홈런 없는 경기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넥센 4~5점(28.61%), 한화 4~5점(32.39%)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두산-LG, 넥센-한화, SK-KIA, 삼성-롯데 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4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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