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동호인클럽의 최대 잔치인 2012년 축구동호인 CLUB LEAGUE 전국결선이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 충북(단양군)축구연합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충청북도생활체육회, 단양군, 단양군생활체육회가 공동후원으로 개최하게 된 이번 축구동호인 CLUB LEAGUE 전국결선은 국책사업인 4대강(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체육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도입된 축구 동호인 CLUB LEAGUE의 최종결선이다. 올해 초부터 진행됐던 축구동호인 CLUB LEAGUE는 사용구장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축구동호인들에게 그 고충을 덜어주고 장기리그를 통해 팀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 서울 부산 대전 충남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우선 시·도 풀리그 방식을 도입하고 나머지 12개 시·도는 변형리그 방식으로 운영하여 리그시스템과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자 했다.
이런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어온 각 시도 예선은 각 시도별로 10회에 걸쳐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전국결선에 출전할 출전권을 가지게 되고 나머지 12개 시도에서 자체리그를 통해 우승클럽이 출전권을 획득하여 모두 총 24개 클럽이 최종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본 대회는 기존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 대회와는 다르게 동호인 클럽 활성화를 위해 20~40대가 함께 경기장에서 열정을 부딪치며 경기를 펼치게 된다. 작년 우승시드로 인해 이번대회 자동결선대회 진출권을 획득한 경기남부 안산클럽은 새로운 멤버를 보강해 대회 2연패를 꿈꾸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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