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수원 감독이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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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상당히 아쉬웠다. 황진성을 축으로 오밀조밀한 경기를 펼친 포항과 상당히 많이 비교됐다.
경기가 끝난 뒤 윤 감독은 "골결정력이 부족했다.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잘 추스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갈 자원에 대해서는 "김두현이 10월 초 돌아온다. 김두현이 올 때까지 최대한 선수 자원을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두현은 10월 3일 경찰청에서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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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치열해진 3위권 경쟁에 대해서는 "미드필더들의 세밀함을 높이고 골결정력을 끌어올린다면 선두권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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