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셀타비고)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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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 파코 셀타비고 감독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열리는 발렌시아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엔트리에 박주영의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박주영은 여름이적시장에 스페인으로 이적한 뒤 첫 출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피코 감독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원정 경기 명단에 박주영을 포함하는게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타비고는 1승2패로 프미메라리가 13위에 올라있다. 박주영의 합류로 빈약한 공격력의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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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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