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롯데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대구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오후 2시50분에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오는 28일 예비일에 치러지게 됐다.
삼성 선수들은 간단한 훈련을 소화했고 롯데 선수들은 곧바로 부산으로 돌아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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