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이 2012~2013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전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일본의 오지 이글스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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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은 16일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오지와의 3연전 첫날 경기에서 2대5로 역전패했다. 이날 하이원은 1피리어드 시작 27초 만에 캐나다 출신 마이클 스위프트가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2분53초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내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스위프트는 2피리어드 10분 7초 스콧 바니(캐나다)의 가로채기를 이어받아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하이원은 더이상 골을 만들지 못했다. 오지는 3피리어드 9분46초 도메키 마사토의 골로 3-2로 앞선 뒤 연달아 2골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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