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의 상승세가 무섭다.
강릉시청은 1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2라운드 대전한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7분 터진 이동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강릉시청은 이날 승리로 7월21일 용인시청과의 14라운드(3대0 승) 이후 9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1무)를 달렸다. 승점 41(12승5무5패)을 얻은 강릉시청은 3위 창원시청(승점 43)을 2점 차로 따라붙은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추격에 가속을 붙였다. 반면 리그 최하위 대전한수원은 8연패의 늪에 빠졌다.
충주원정길에 나선 천안시청은 후반 45분 터진 조민석의 역전골로 충주험멜에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용인시청과 안산 HFC, 수원시청과 인천 코레일은 모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2라운드 전적(15일)
용인시청=0-0=안산HFC
천안시청=3-2=충주험멜
강릉시청=1-0=대전한수원
수원시청=0-0=인천코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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