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맨시티)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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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실바가 맨시티와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6200만원)에 5년간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올여름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를 받았다. 실바는 스페인 복귀에 관심을 보였다. 위기감을 느낀 맨시티는 거액의 주급을 제시하며 실바 잔류에 총력을 기울였다. 새롭게 맨시티 단장으로 부임한 스페인 출신의 페란 소리아노의 첫번째 임무 역시 실바의 재계약이었다.
재계약이 사실상 확정되며 실바는 전성기를 맨시티에서 보내게 됐다. 그가 받는 주급 20만파운드는 팀내 최고주급령자인 카를로스 테베스, 빙상 콤파니, 야야 투레와 같은 금액이다. 여기에 각종 인센티브까지 포함되면 금액은 25만파운드(약 4억52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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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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