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가 자신의 성형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강유미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젠 별 관심도 불러 모으지 않는 내 바뀐 얼굴이 TV 프로와 매체들의 홍보수단으로 아주 너덜너덜하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모두가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거란 건 애초에 알고 한 수술이지만.. 홍보비를 따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 너무하잖아! 기사 하나에 만원씩만 받았어도 난 떼부자 됐을 듯"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강유미는 영화 '공모자들' 홍보 사진에서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날렵해진 턱 선과 한층 아름다워진 모습의 강유미에 또 다시 성형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강유미가 불쾌한 심경을 전한 것.
강유미는 "아 이참에 내 공연 홍보나 해야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앤유 에서 열리는 '드립걸즈' 보러오세요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강유미가 얼굴에 또 손을 댔나봐요. 소극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라며 "'강유미 드립걸즈 공연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성형계획을 짜' 강유미의 바뀐 얼굴은 대학로에서 열리는 왁자지껄 요절복통 코믹컬 '드립걸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일매진이라고. 10월 28일까지! 월, 목 8시 금9시 주말은 3시,6시 공연"이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까지 적극 홍보하는 여유를 보이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신 용기에 박수", "무시해버려요", "예쁘니까 됐어요","이런 글도 웃기게 쓰다니 역시 천상 개그맨, 공연 꼭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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