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이 아내가 유도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최근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서 아내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은지원은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에 "내 학창시절 이상형은 이지연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은 "아내가 이지연을 닮았나?"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우리 아내랑 전혀 다르게 생겼다. 우리 아내는 유도선수 출신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은지원은 "아내가 멱살을 잡아도 전문가답게 꽈서 잡는다. 나는 잡히면 숨도 못 쉰다"고 말해 꽉 잡혀 사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010년 4월 은지원은 첫사랑인 아내 이지연 씨와 미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의 친 언니로도 알려진 이 씨는 웨딩사진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이국적인 미모로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은지원은 "아내가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말도 근거 없는 소문이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방송은 17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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