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가 MBC 특집드라마 '못난이 송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못난이 송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를 조명한다. 선생님이 된 주희가 반에서 일어나는 왕따 사건을 통해 학창시절 자신의 반에서 일어난 왕따 사건에 방관자로 침묵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예전에 소외 받았던 친구를 찾아 사죄하는 내용을 그린다.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이후 3년 만에 MBC 안방극장을 찾는 김정화는 '못난이 송편'에서 중학교 교사인 김주희 역을 맡았다.
김정화는 "'못난이 송편'은 타인과의 소통과 화해를 그림 작품이다. 왕따와 관련된 연극을 본 직후에 시놉시스를 읽었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인연이 아니었나 싶다"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청소년과 부모님들에게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 내용이 작품에 나와 있다. 대사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비춰볼 수 있게 하는 드라마"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못난이 송편'은 오는 10월 3일 오전 2부작 연속으로 14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