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故우종완의 빈소를 찾은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우종완과 절친했던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종완 유족들의 요청으로 취재가 통제된 상황이었지만 빈소를 찾은 일부 스타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우종완과 오랜 우정을 나눈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나란히 찾아와 조의를 표했다. 이혜영, 장윤주, 정재형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밖에도 패션 디자이너 하윤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 패션계 동료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졌다.
특히 우종완이 사망 전 날 만났던 것으로 알려진 홍석천은 조의를 표하고 나오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우종완의 사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 경찰 측은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유족 측은 심장마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내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서 활약했던 우종완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계에서도 활약하며 패션 관련 방송프로그램에서는 MC로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자동차 뺑소니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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