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전승된다. 칼 등 주방용품은 독일이 유명하다. 독일의 주방용품도 집안이나 기업으로 전승된 게 있다. 칼, 가위 분야에서 독일 3대 기업으로 꼽히는 알텐바흐도 그렇다. 1901년에 설립된 알텐바흐는 3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이 회사의 스테인레스를 소재한 한 주방용기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해외공장도 품질 유지를 위해 본사의 핵심직원이 상주하는 게 특징이다. 이 회사의 자랑 중 하나가 세라믹 나이프다. 국내에서도 깐깐한 주부들이 찾는 위생 칼로 알려져 있다. 크기와 모양이 다른 세라믹나이프 4종 세트는 음식 재료에 따라 각각의 세라믹 칼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세라믹나이프는 1400도씨의 고열에서 48시간 구워 만든 친환경 소재의 칼이다. 내구성이 강하고 녹이 슬지 않는다. 무엇보다 채소나 과일 등 신선도 유지가 필수인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가 적고 변색을 방지해준다. 가볍고 예리해 커팅 효과가 우수한 것도 주부들이 선호하는 이유다.
항균력도 관심사다. 기존의 스테인레스 칼은 김치 등의 향이 강한 음식을 절단 후 세척을 해도 표면에 세균이나 냄새가 남는다. 그러나 세라믹 칼은 강한 항균과 탈취효과가 있다. 절삭력은 철제 칼보다 10배나 강하다. 손잡이칼라가 산뜻한 것도 신세대 주부를 사로잡는 요인이다. 레드, 스카이블루, 그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칼라의 손잡이는 주부의 세련미를 한껏 올려줄 수 있다.
앙증맞은 거치대는 칼의 보관을 깔끔하게 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더할 수 있다. 실속과 세련미로 젊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알텐바흐 세라믹칼 4종(칼 블록포함)은 리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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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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