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하늘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한 적 있다. 중학교 때도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겁을 내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나는 새학기가 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을 거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 친해지고 싶어도 말을 잘 걸지 못했다. 오해가 생기면 푸는 성격이 아니라, 상대방이 '왜 째려보냐'고 하면 그게 아니라고 풀면 되는데 며칠씩 고민하고 그냥 버티자 했다"고 덧붙였다.
또 "연예계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없다. 내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데 다른 배우들과 눈을 마주치가 대화할 여유가 없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몰랐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