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독일 오셔스레벤에서 열린 2012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8라운드에서 BMW M3 DTM 머신을 몬 브루노 슈펭글러(28. 캐나다)가 시즌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통산 12승째다.
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제조업체 득점순위는 메르세데스-벤츠(295점)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우디(266점)와 19년 6개월만에 복귀한 BMW(247점)가 각각 2, 3위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개리 파페트가 127점으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슈펭글러는 116점, 메르세데스-벤츠의 제이미 그린은 108점 각각 2,3위로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막판 경쟁이 더욱 치열한 전망이다.
한편, 2012 DTM 8라운드가 16일 7만1000명이 입장해 총관중 63만500명을 기록, 2011시즌 총관중을 불과 8경기만에 63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2012 DTM 9라운드는 오는 9월 3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DTM,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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