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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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7일까지 147만 3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18만 926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9143명을 동원한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이 차지했다. '피에타', '본레거시', '공모자들'이 3~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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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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