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경기서 펼쳐진 '강남 스타일' 공연에서 유재석과 노홍철의 코스프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한국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열린 애틀랜타 팔콘과 덴버 브롱코스의 경기 직전, 싸이의 '강남 스타일'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홈팀에서 마련한 공연이 시작됐다.
NFL 무대에서의 '강남 스타일'은 이같은 막간 공연과 선수 세리머니를 통해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이 장면이 특별한 건 뮤직비디오 속 유재석과 노홍철의 복장과 안무를 그대로 따라했기 때문이다.
전문 댄서들은 노란색 상의 재킷을 입고 장발에 선글라스를 쓴 유재석 파트와 반바지에 연두색 상의를 입고 염색한 머리로 엘리베이터 '저질춤'을 패러디한 노홍철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정작 싸이 파트는 마스코트 탈을 뒤집어 쓴 댄서가 맡았다. 뮤비 속 유재석과 노홍철이 싸이 못지않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음을 짐작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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