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의 아이들'에서 '골초소녀' 역으로 눈길을 모았던 아역 연기자 김보라가 MBC 추석특집극 '못난이 송편'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에서 김보라는 김정화의 제자 서유민 역을 맡았다. 유민은 주희(김정화)가 맡은 반 학생이자, 학급 모두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여중생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따돌림 문제로 학급 내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이후 주희의 설득으로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등 극의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전작인 '천국의 아이들'에서는 교내 최고의 문제아로 실감나는 욕설 연기를 선보였던 터라,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왕따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못난이 송편'은 선생님이 된 주희가 반에서 일어나는 왕따 사건을 통해 학창시절 자신의 반에서 일어난 왕따 사건에 방관자로 침묵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예전에 소외 받았던 친구를 찾아 사죄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정화, 오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오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