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3단 고음, 내 평생의 족쇄다"라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20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3단 고음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아이유는 "3단 고음이 나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존재이지만 어느 공연을 가도 사람들이 3단 고음만 들으려고 기대를 많이 해서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다행히 3단 고음을 하면서 한 번도 음이탈을 한 적은 없지만 어느 공연을 가도 3단 고음을 해야 해서 평생의 족쇄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또 "이기광 때문에 2년동안 기른 머리를 잘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이기광과 함께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었는데 이기광의 얼굴이 너무 작아서 나란히 서 있으면 내 얼굴이 커보여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그래서 일부러 이기광보다 한 발 뒤에 서서 진행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 이후 아이유는 얼마 전에 이기광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이유는 그 때보다 살이 찐데 반해 이기광은 다이어트를 해서 얼굴이 더 작아졌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머리 스타일을 청순하게 바꾸기 위해 앞머리를 기르는 중이었는데 이기광과 비교될까봐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 2년 기른 앞머리를 싹둑 잘라버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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