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9안타 5실점.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올시즌 등판할 때마다 난타를 당한다. 발꿈치 수술을 받고 1년 만에 복귀했으나 1승6패, 평균자책점 7.68로 부진하다. 최근 극심한 부진이 이어지면서 다음 경기 선발 등판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그런데 일단 다음 경기에는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보비 발렌타인 보스턴 감독은 마쓰자카가 계속 선발로 나설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내일 몸 상태를 보겠다"면서도 "다음 로테이션까지 중간에 휴일이 끼어 있어 하루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다음 선발 로테이션 때도 마쓰자카를 마운드에 올리겠다는 뜻이다. 발렌타인 감독의 말대로라면 26일 탬파베이와의 홈경기가 유력하다. 마쓰자카로선 설욕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마운드가 무너져 보스턴은 이날 13실점을 했으며, 발렌타인 감독은 "경기를 지켜보는 게 괴로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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