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팬텀이 행사 섭외 1순위로 떠올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키겐, 산체스, 한해로 구성된 팬텀은 지난달 미니앨범 '팬텀시티'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팬텀은 이제 갓 데뷔 한달을 넘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호흡할 수 있는 음악으로 행사 주최자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20일 용인 송담대 축제를 시작으로 21일 한성대, 22일과 23일 각각 세종사이버대, 배화여대 축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무대에서 데뷔곡 '버닝(Burning)'을 비롯해 김연아 주류 CF 삽입곡인 'ICE', '얼굴 뚫어지겠다' 등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팬텀의 음악이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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