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아시아 4개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진'에서 풍부한 감성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재중이 아시아 팬들을 만나기 위해 4개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며 "이번 4개국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아시아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21일 중국 남경을 시작으로 23일 태국 방콕, 11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중국 상해 팬미팅은 전석 매진 기록은 물론, 팬들의 장외 응원이라는 진풍경을 낳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김재중은 최근 한 유력 한류사이트가 뽑은 2012년 상반기 가장 영향력 있는 K-POP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닥터진' 제작발표회에서는 아시아뿐 아니라 벨기에, 러시아, 에콰도르 등 31개국의 팬들이 쌀 화환을 보내오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김재중의 출연작 '보스를 지켜라'는 해외 판권수출 사상 최다국에 판매됐으며 최근 일본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김재중의 스페셜 메이킹 DVD가 예약 판매 하루만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재중은 "정말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라서 벌써부터 기대된다. 팬들께 근황을 전하고 드라마와 영화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자칼이 온다' 추가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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