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4년 소치 올림픽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나흘간 폴란드 야스트르제비 즈드로이에서 열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1차 예선전에 선수 17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영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폴란드로 출국, 현지 적응에 들어간다.
세계 랭킹 26위인 대표팀은 21위 네덜란드와 28일에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이튿날에는 20위 슬로베니아와 맞붙고 1일 홈팀 폴란드(28위)와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귀국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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