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 축구경기에서 외발 선수가 목발을 이용해 만든 그림 같은 골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 칼라일 주립 고등학교 축구팀의 공격수 니콜라이 캘러브리어(17).
동료의 코너킥이 자신을 향하자 양 목발을 축으로 몸을 회전시켜 멋진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반대편 골대 쪽으로 날아가 골망을 흔들었다.
캘러브리어는 타고난 축구 득점 감각 덕분에 비장애인 동료들 속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목발을 짚고도 웬만한 선수보다 빠르고 공을 다루는 재주도 탁월하다. 그는 올해 미국 장애인 축구 대표로 발탁됐다.
이미 13세 때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 산 정상에 사상 처음 목발을 짚고 오르면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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